달바 미스트 세럼,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추천

요즘 많이 소개되고 있는 달바 미스트 세럼인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달바(d'Alba)

이탈리아의 명품 원료인 화이트 트러플을 전 제품에 담아 유명한 뷰티 브랜드입니다. 땅속의 다이아몬드인 화이트 트러플은 황산화 효과가 입증된 프로폴리스보다 6배 이상 뛰어난 황산화 효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의 V라벨 비건 인증을 완료했습니다. 프리미엄 비건 라인 제품들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 제품이 국내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모든 피부타입에 맞고 순한 제품입니다. 달바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애정하는 브랜드로, 입체적인 피부 윤곽이 연출돼 웨딩 메이크업에도 사용됩니다. 

달바 공식 홈페이지

 

 

달바의 시그니처,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달바의 화이트 프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승무원 미스트라고도 불립니다. 건조한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피부 관리용으로 쓴다는 것은 그만큼 보습력이 좋다는 뜻입니다. 실제 2,000만 병 이상이 판매되어 집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을 만큼 인기있는 저자극 올인원 미스트 제품입니다. 얼굴 전체에 고르게 분사되는 미스트의 입자가 피부에 수분과 광채를 부여하며 영양를 공급해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물과 오일이 섞인 것처럼 두개의 층으로 분리돼있는데 아래층이 수분 에센스이고, 위층에 노랗게 뜨는 부분이 세럼입니다. 일반 미스트가 수분감만 공급해 준다면 달바 미스트는 적당한 유분감도 준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 시에는 에센스와 세럼이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한두 번 흔들어준 후 얼굴에 분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순하고 미스트 형식으로 얼굴에 골고루 분사되어 흡수하기에도 용이합니다. 세럼 특유의 끈적거림도 없이 촉촉합니다. 메이크업 시에도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이외에 다양한 비건 라인의 달바 제품들이 많아 선물용으로도 좋겠습니다. 달바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최대 60%가 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환절기 피부 관리용으로 구매도 추천합니다.